[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 신뢰검사·최상서비스·검사행정 정립 창립 55년만 자체사옥 마련...'최고 검사기관 발돋움' 도약 신년교례회, 수출분야 공헌 시상...'새 각오 새 출발' 다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물약품 검사기관이 경기 안양에 들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8일 협회 부설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개관식을 열고, 최고 동물약품 검사기관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기술연구원은 경기 안양 동안구에 있는 두산벤처다임에 자리잡고 있다. 전용 201평 등 공급면적 334.2평 규모다. 기존 분당 연구원보다 2배 가량 확장됐다. 이전한 이번 기술연구원은 전기, 항온, 항습, 공조시스템, 폐수처리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 아울러 환경기준은 물론, 국내·외 GLP 기준에 적합하게 설계·시공됐다. 특히 이화학검사, 미생물검사, 기기분석, 흄후드실, 시료보관실 등 기능에 맞게 용도별·기능별 공간을 배치했다. 향후 확장성도 고려됐다. 협회는 최고 수준 시설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검사결과와 차별화된 최상 고객서비스, 그리고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고객중심 검사행정 체계를 정립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구랍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청년농 포럼’ 제1차 회의를 열고, 농업 세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와 중장기 농정 구조 전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포럼은 김호 위원장 취임 이후 제시된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출범한 상시 거버넌스 기구다.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의 주체로 참여시키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은 청년농업인단체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농업 세대전환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럼 운영 방식 공유를 시작으로 청년농 정책 논의 방향 설정, 농업 세대전환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그간 청년농 정책이 창업과 유입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실제 정착과 지속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를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농지 접근의 불안정성, 영농 초기 소득 공백, 주거와 생활 기반 부족, 농업 인력 정책과 청년농 정책의 분절적 운영 등이 청년농 이탈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2일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급변하는 가축방역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짐함으로써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맞이 떡케이크 커팅, 구호 제창, 본부장 신년사, 임직원 덕담 나누기,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임직원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소통과 공감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본부장과 임직원 대표, 노동조합 및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덕담 나누기 시간은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며 시무식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와 체감 가능한 성과를 통해 국민과 농가가 신뢰하는 전문 방역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을 기점으로 기관의 정체성과 사업 주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무엇보다 서로를 신뢰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축산신문]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팜스코 안성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및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각 사업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팜스코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강조하며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질적인 승리로 증명해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팜스코가 다시 한번 업계의 기준이 되는 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말띠들의 특별한 새해 다짐 이어진 ‘나의 해, 나의 소망’ 순서에서는 2026년 병오년의 주인공인 말띠 구성원들이 새해 소망과 다짐을 전했다. 말띠 구성원들은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아 개인적인 소망과 더불어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한 당찬 다짐을 공유하며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다. 노사 상생으로 다지는 승리의 기반 심동연 노조위원장의 새해 덕담
Q. 12월 4일 CIDR 주입했습니다. 12월 13일 PGF2 주사하고요. 12월 14일 CIDR 제거했습니다. 12월 15일 고나돈 주사했고요. 12월 23일 수정란이식 할 개체에 미네졸 주사는 언제쯤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A. 김덕임 박사(농협축산컨설턴트)=동기화 프로그램이네요. 비칸톨, 미네졸 등은 영양 보충제죠?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미리 주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2~3개월 전부터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대략 주사 간격은 10일 혹은 15일 주기로 하면 됩니다. 주사랑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1일 1ml 정도 주사하면 될 것 같습니다. Q. 조금 높은 지대에 있어 바람이 불면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겨울만 되면 호흡기 질환이 한 번씩 오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 심한 것 같네요. 호흡기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덜 걸릴 수 있는 처방이 있을까요? A. 김영준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호흡기질병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우사 커튼이나 조사료를 쌓아놓는 것과 같이 우사 내 찬바람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 주거나, 구비작업을 조금 더 자주하면서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점막 자극을 최소화해 주십시오. 송아지 개체 10% 이상 호흡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칭)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구)가 국내 축산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축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을 확립하기 위해 협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창립추진위원회는 홍성구 위원장과 장원경 고문을 중심으로 공직과 유관 단체, 축산 현장에서 활동 중인 축산기술사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됐다. 축산기사, 축산산업기사, 스마트농업관리사 등 축산기술 전문가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통합 축산기술인 단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에는 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천551명, 축산산업기사 3천834명 등 총 1만3천577명의 축산기술인이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협회가 공식 출범할 경우 스마트팜 도입 확대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법·제도 구축, 축산기술 현안에 대한 전문적 해석과 대응, 축산인의 통합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과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농가·산업계·소비자 간 소통 강화와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구 위원장은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을 대표하는 조직이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구랍 29일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조합원 건강 100세 프로젝트’ 건강 강좌<사진>를 열고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강의는 일산백병원 권성욱 교수가 ‘겨울철 심장계 질환’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 교수는 겨울철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 혈전 위험 증가 등을 심장질환 위험 요인으로 설명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과 같아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꾸준한 생활 관리와 면역력 강화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와 정기적인 검진을 생활 속 습관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새해 2026년에는 비전 달성을 위한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다졌다. 팜스코는 구랍 17·18일 이틀 동안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볼룸에서 대리점 사장단과 팜스코 임직원, 그 가족들까지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to Victory’라는 슬로건 아래 ‘2026 팜스코 사업전진대회’<사진>를 갖고, 2026년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전진대회는 팜스코의 사업 파트너인 대리점 사장단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사업 전략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1일차 행사에서는 2025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리점과 임직원을 시상하고, 성공사례 발표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고객과 함께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각 축종별, 본부별 사업전략 발표를 통해 향후 시장 대응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설명하며, 대리점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서 3부에서는 2026 쿼터 수여식을 진행, 2026년의 목표를 부여하고 의지를 격려했으며, 2026 목표 달성 출정식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 회의실에서 구랍 29일 양 조합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갖고, 2천만원의 상생자금을 전달<사진>했다. 도농상생자금은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청주축협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종범 조합장은 “도농상생협력 강화로 지역과 농촌 발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역량을 높여 나가자”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두 조합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변익수 조합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해준 청주축협에 감사드리며 도농상생자금은 내수농협 조합원들에게 악성 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독기를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지난 5일 협회 사무국 및 양봉산물연구소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사진>을 갖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근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 맞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우리 양봉산업은 최근 기후 변화와 병해충 확산, 최근 급증하는 수입산 벌꿀로 시장 경쟁 심화 등 우리의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자조금 납부 실적이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올해는 그 이상 끌어 올려서 우리도 의무자조금 시대를 하루빨리 마련하여 우리 스스로 양봉산물 소비촉진 홍보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자원법 개정안, 양봉산업육성 5개년 계획 수립, 법정 양봉인의 날 제정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이 2025년도 직원정년퇴임식<사진>을 열어 남다른 열정으로 조합발전에 기여하고 정든 조합을 떠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제 그동안 못다한 가족과 함께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계룡축협은 한해 마무리를 앞두고 구랍 2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퇴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직원 정년 퇴임식을 갖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퇴임하는 직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퇴임한 직원은 김영조 관리상무, 전성중 신용상무, 박기선, 지한수, 이명순 씨 등 5명으로 반평생을 조합과 함께하며 이날 퇴임식을 통해 정든 조합을 떠나 각자 분야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정창영 조합장은 축사 인사를 통해 “퇴임하는 직원들은 조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 맡은 바 분야에서 업무에 충실하며 조합발전에 기여하고 정년퇴임을 맞아 조합을 떠나게 되었다”며 “이제 바쁜 조합업무로 인해 그동안 못다한 일을 하고 가족과 함께하며 건강히 남은 인생을 유익하게 살아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영조 관리상무는 퇴임직원을 대표한 퇴임사에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사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은 구랍 24일 남원시 사매면과 인월면에서 사무실 신축과 가축분뇨 냄새저감시설 준공식<사진>을 열었다. 이번 준공은 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조합원 편의 증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낙농업과 지역 환경 보호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매물류사업소와 인월사업소의 신축 사무실은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조합원들도 보다 편리하게 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월사업소는 육성우 위탁사업을 통해 낙농가가 착유우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손 절감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인월사업소에 준공된 냄새저감시설은 가축분뇨를 안전하게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친환경 자원순환 농업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옥 조합장은 “이번 시설 준공을 통해 직원과 조합원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낙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