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9일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886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55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62.5%를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 기준 141.68점이었고, 최고점은 186점으로 집계됐다.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기초·예방·임상 각 60점, 법규 20점 등 총 2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40% 이상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 이상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자격조건 증명 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세부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응시 자격과 결격 사유 등을 검토한 뒤 최종 합격 여부를 확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홍기옥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Q. 출생 2일 차 송아지가 가래 끓는 소리와 가끔 콜록콜록 입이 바짝 마릅니다. 입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빠는 힘도 약하고 열이 느껴지고 어미젖을 대줘도 잘 안 먹어서 툴리샷 100, 바이아민 주사 줬어요. 툴리샷은 지속성인데 지켜보면 되나요? 원래는 제유기할 때 툴리샷, 버마멕F 주는데 며칠 후에 툴리샷 줘도 되는지요? A. 김영준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출생 후 얼마 안 되어서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세프티오퍼 계열이나 엔로플록사신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툴리샷을 찾아보니 툴라스로마이신 제제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 후에 넣으면 되지만 증상이 있다면 3~4일 후에 재접종해도 됩니다. Q. 1월 14일이 분만예정일인데, 1월 24일 현재까지 출산을 하지 않고 있어요. 초보 한우 사육 농가입니다. 어떠한 조치를 해야 되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A. 김덕임 박사(농협축산컨설턴트)=수정날짜를 우선 확인하세요. 혹시 재발 삼발 수정기록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정기록을 확인하고, 예정일을 10일 경과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장검사를 실시해 보세요. 정상적인 기록인 경우 분만유도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루테라이스 주사제를 사용하
[축산신문] 근육세포 정밀 조절·반추위 안정화 기술…사료효율·기호성 개선 골격→근육→근내지방 단계별 프로그램…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 한우 비육 농가에게 가장 큰 고민이 있다. 도체중을 늘리려고 고에너지 사료를 급여하면 지방이 등지방으로 쌓여 마블링이 떨어진다. 반대로 육질 개선에만 집중하면 증체가 더디고 육량등급이 아쉽다. 결국 출하 때마다 육량과 육질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최근 한우 시장은 더욱 가혹해졌다. 1+등급과 1++등급의 가격 프리미엄은 갈수록 커지는 반면, 2등급 이하는 제 가격을 받기 어렵다. 고급육 생산은 이제 생존 전략이다. 하지만 단순히 사료를 많이 급여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근육과 지방의 균형, 성장 단계별 영양 관리, 세포까지의 정밀한 조절이 필요하다. 국가 특허기술, 민간 최초 상용화 이지팜스(대표 김철웅)의 ‘머슬탑 부스트’는 국립축산과학원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한 첫 사례다. 국가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근육세포 조절 특허기술을 민간 기업 최초로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근육세포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원리에 있다. 특허 적용 기능성 원료가 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마블링이 근육 내에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유도한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2일 농진청 본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6개 단체 회장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종구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의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지난 12일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 정기총회에서 반석진 전 기획관리상무가 첫 상임감사로 선출됐으며 현 김낙현 비상임 감사가 연임됐다. 이석규 조합장은 “2025년은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조합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상호금융 예수금 1조204억원, 대출금 8천622억원의 실적과 함께 약 10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광주지구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614억1천300여만원을 달성했으며, 신용사업에서는 예수금 1조204억원과 대출금 8천62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0억8천200만원을 집행하며 조합원 지원을 강화했다. 조합은 10억7천5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과 전기이월금 4억9천만원을 포함한 총 15억6천500여만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가운데 출자배당 6억2천600여만원과 이용고배당 1억4천만원 등 총 7억6천600여만원을 조합원과 준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문경축협(조합장 송명선)은 지난 11일 본 조합 약돌한우프라자 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및 자녀 출산장려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총 56명의 손자녀에게 5천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조합원 3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격려했다. 송명선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고, 출산장려금을 받은 조합원들도 자녀 양육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주는 자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축협은 지난해 경제·신용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11억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비상임이사에 고한동·이남식·신영수·양희종·이남재·박창호·김선수 씨가 당선됐고, 비상임 감사에는 이문식·우오성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12일 일산 뷔페파크에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고양축협은 1981년 설립 이후 지역 축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신용점포 14개소와 센터 2개소, 로컬푸드매장 1개소, 축산물 판매장 1개소, 사업소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완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가축질병과 기상재해로 농가와 협동조합 모두 어려움이 가중되며 생산비 증가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졌다”며 “올 한해 경영 내실화에 집중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자가”고 당부했다. 고양축협은 지난해 조합원을 위해 25억3천6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하며 실익지원과 복지 증진을 통한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또한 45억3천9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전기이월금 9억3천800만원을 포함한 54억7천800여만원 가운데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등 총 25억8천여만원을 조합원과 준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청도축협(조합장 최위호)은 지난 19일 축산물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를 앞둔 구연호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최위호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사료 공급과 축산물프라자 매취사업 추진을 통해 출하농가의 유리한 출하 조건을 확보하고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는 축협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축협은 지난해 연체 무수익채권 감축에 적극 나서며 연도 말 상호금융 연체비율 1.90%, 3개월 이상 연체비율 1.37%를 기록했다. 신용대손충당금 5억6천만원을 추가 적립해 신용대손충당금 적립률 104.32%, 일반대손충당금 적립률 151%를 유지하는 등 자산 건전성 확보에 힘썼다. 이와 함께 경영 개선과 수익 확대를 통해 당기순이익 6억3천300만원을 시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대구낙협(조합장 오용관)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 결산 결과 36억9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오용관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성 중심 경영과 조합원 지원 확대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채권관리 역량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대구낙협은 지난해 신용사업과 채권관리, 경제사업, 지도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농지원사업비 4억2천4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7억5천200만원, 교육사업비 9천800만원, 복지지원사업비 1억3천500만원 등 총 14억4천9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투입했다. 또한 조합원 실익 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산유능력검정사업을 80농가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낙농헬퍼사업은 연간 49농가)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13일 조합 축산물판매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임감사 선거를 실시해 장대진 씨를 선출됐다. 양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이 134억원 증가한 1조6천43억원, 대출금은 255억원 증가한 1조3천7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합사료공장은 고품질 사료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18만7천43톤을 생산했다. 유통사업은 판매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537억원을 기록했다. 이후광 조합장은 “지난해 가축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업계가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조합을 중심으로 조합원 모두의 단합과 협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가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축협은 지난해 조합원을 위해 39억9천1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또한 27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에 전기이월금 20억5천400만원을 더한 48억4천600여만원 가운데 16억7천100여만원을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