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소비 위축으로 가공업계 위기 제도 개선·지원이 절실한 시점 존경하는 축산인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 을사년은 축산물 가공유통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한우와 한돈은 출하감소와 무더위, 소모성 질병 등의 영향으로 지육가격이 상승하여 이를 구입가공하여 판매하는 가공업체의 출고가격도 당연히 인상되어야 했지만, 장기 불경기로 인한 소비저조 심화로 원료의 구매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치 못해 가공업체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 가족단위 외식이 위축되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히 변화한 기업 문화로 회식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우, 한돈산업에서 많은 부분을 의존하던 한우의 등심과 채끝, 한돈 삼겹살 등의 고가제품군 소비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체화되고 있는 고가제품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증대할 수 있을지 우리 산업계는 심각히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도 한우, 한돈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각종 제도개선과 지원책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리
[축산신문] ‘드림’은 ‘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영어의 ‘dream(꿈)’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중의어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중의를 담은 ‘드림’이라는 이름의 낙농사료가 눈길을 끈다. 동원팜스(대표 노경탁)가 내놓은 ‘드림’은 사료효율 개선, 유생산성 향상, 번식효율 개선으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드림 육성우 프로그램이 높은 생산성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과학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우선 원료 기용부터 한약제제와 반추위 미생물 유도제 첨가, 특수 비타민과 광물질 처방으로 설사 예방과 면역력을 증대시키며 반추위 융모 발달, 소화기관 발달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기호성 높은 원료에 에너지·단백질 균형 공급 등으로 골격 및 체고 성장이 개선되며, 유선조직 발달을 최대화시킬 수 있다. 물론 과비도 방지할 수 있다. 드림 착유우 스페셜 프로그램은 단백질과 에너지의 최적비율 적용과 고효율 에너지 설계 등으로 안정적으로 자가TMR을 운영할 수 있으며, 속이 편해 과산증도 예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고능력우 전용인 만큼 비유 지속성에 경제수명 연장, 간기능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드림 건유우 프로그램은 분만 후 원활한
농업에 애정을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농업인과 연구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농업·농촌에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농식품 산업은 지금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노동력 감소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시에 인공지능(AI), 로봇, 푸드테크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의 해가 될 것입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먼저,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식품 생산체계 구축에 집중하겠습니다. 노지 스마트농업,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기후 대응 기술 개발 등 지원을 통해 재해·재난에 강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AI·첨단바이오 등 융복합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농식품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차세대 전략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R&D 기획을 확대하고, 민간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습니다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한수의사회=(승진) 수의정책국 ▲김동완 국장 ▲이래영 차장, 경영관리국 ▲전미선 대리, A&C국 ▲신보교 부장 (이상 1월 2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북 부안 ‘고성산양봉원’ 잘 정돈된 양봉장 모습 바야흐로 요즘은 인공지능(AI)의 시대이다.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에 활발하게 적용되면서 대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국내 양봉산업이 갈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현재 국내 양봉 기술은 아직 초입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1차 산업 중에도 양봉산업은 타 농업과 축종에 비해 기술 개발과 보급은 더딘 상태다. 여기에 더해 우리나라의 농촌 인구 고령화는 이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국내 양봉산업도 매한가지로, 젊은 피 수혈이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산업으로 전락했다.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양봉관리 더군다나 양봉업은 고령화 비중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꿀벌 질병 및 병충해 문제, 이상기후와 꿀샘식물(밀원수) 감소 영향 등으로 꿀 생산량은 매년 줄어들어 농가가 안정적인 생계마저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최근 스마트 양봉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시범 사업이 추진중이다. 무엇보다 스마트 양봉은 기후변화와 일손부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첨단 농업기술로, 앞으로 더 많
양잠업 그리고 축산업 종사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경기 침체와 병해·기후변동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생산 기반을 유지해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와 지역별 국지 재해로 인해 축사·잠실 피해를 입고 지금까지도 복구를 이어가고 계신 농가 여러분의 어려움에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바로 우리 농업·축산업의 힘입니다. 축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우리 축산신문이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여 축산농업인과 축산업모두에게 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이 역동적으로 앞을 향해 달려가듯, 축산신문은 양잠인과 축산인의 지혜와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산업의 새 전기를 여는 한 해를 열어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을 통하여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라 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2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농식품 수출 2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송미령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K-푸드가 세계로 더 널리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K-푸드가 내수를 넘어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K-푸드는 국가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하며 국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민관이 함께 수출 유망 품목을 선정하고 권역별 전략을 마련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이 공식 출범했다. 수출기획단은 농식품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고, 수출기업과 전문가 등 민간위원 35명과 관계부처·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공공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K-푸드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대상은 삼양식품과 노바렉스가 수상했으며, 매일유업·영풍·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총 19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에는 김해시·창녕군·합천군 등 3개 시‧군 25개 농가가 선정돼, 분뇨처리 방식 개선과 악취 저감 시설‧장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기자재 지원 등에 48억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는 5개소가 선정돼 분뇨 처리 효율 향상과 악취 방지 설비 구축을 위해 31억 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 사업(4,847ha)에 9억 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10개소)에 2억 원 △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 사업(3종)에 72억 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장비 지원 사업(50개소)에 20억 원 △공동 퇴비저장시설 건립 사업(1개소)에 9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경상남도 축산환경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해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근거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지속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구랍 24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려는 목적이다.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2026년 양봉산업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한-베트남 FTA 체결에 따른 벌꿀 수입 관세 완전 철폐 시한이 2029년으로 불과 3년 앞으로 다가왔고, 2027년 양봉산업 종합대책 갱신을 앞두고 있어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양봉산업은 단순히 벌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화분매개를 통해 약 6조원 이상의 농업생산 가치를 창출하고, 생태계 보전이라는 중요한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 불안정, 밀원수 감소, 꿀벌 질병 확산 등으로 산업 기반이 흔들 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 개방 본격화…품질 경쟁력이 생존 열쇠 한-베트남 FTA는 양봉산업에 가장 큰 도전 과제다. 2029년 관세 완전 철폐를 앞두고 베트남산을 비롯한 수입 벌꿀의 국내 시장 공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벌꿀 수입 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양봉농가의 생존을 위해서는 고품질 벌꿀 생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1992년 쇠고기 수입 자유화 당시 한우산업이 등급제 시행 확대와 신토불이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또한, 현재 이원화되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국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와 데이터베이스(DB)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 심사해 인증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활용 등 3개 영역, 총 13개 지표와 1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농정원은 지난해 12개 시스템(DB)에 대한 인증 심사를 받은 데 이어 올해 3개 시스템 DB를 추가해 총 15개 DB를 대상으로 품질 인증을 신청했으며, 이번에 ‘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품질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농정원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신뢰성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지속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품질관리 정책 수립, 전담조직 운영, 적용 대상 확대, 관리 절차 정립 등 기관 자체 지침에 기반한 적극적인 품질관리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창업경진대회 운영,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2월 한달간 전국 4개 지역에 총 1천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 를 기탁했다. 연말연시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한 이번 나눔을 통해 기탁된 물품은 구랍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정읍시, 23일 논산시, 24일 충주시에 각각 250세트씩 순차적으로 해당지역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