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디허스코리아(대표 강민수)가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국내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하며 한 단계 더 높은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세계 각국에서 검증된 디허스(De Heus)의 선진 배합기술을 한국에 그대로 이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앞으로 국내 축산농가와 대리점에 더욱 안정적이고 균일한 제품을 공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22일 디허스코리아 사료공장에서는 네덜란드 본사 글로벌 품질총괄 이사 Dr. Ijzerman, Carl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생산팀, 품질팀, 글로벌 분석팀과 함께 유럽 품질관리 시스템 교육과 현장 운영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생산공정을 대상으로 디허스 유럽 기준의 품질보증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품질보증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생산되는 모든 사료가 동일한 품질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했으며, 특히 평가를 진행한 Dr. Ijzerman, Carl은 “한국 공장의 높은 운영 수준과 직원들의 이해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국 생산 및 품질팀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