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지난 8일 ‘WCC 2026(우성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 톤 판매 달성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성은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서도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이런 성장의 여세를 몰아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을 열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도전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는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
[축산신문 기자] 수도권 최대 스마트전자경매시장인 양평가축시장이 지난 7일 첫 개장을 하고 송아지 경매를 진행했다. 송아지 경매에 앞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소재 개포동물병원 김원배 원장이 구충제와 대사촉진제를 접종하고 있는 가운데 송아지 경매에 참여한 농가들이 송아지를 살펴보고 있다. 양평가축시장은 양평군 수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해 수의사회 회원들이 돌아가며 가축시장에 출품된 송아지에 구충제 및 대사촉진제를 접종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3중 방어시스템 '돼지 위축성비염 철벽 방어' 파스튜렐라 폐렴 예방도...정확·강력 항체형성 헤모백, 박테린·톡소이드 장착 '흉막폐렴 백신' 베타코리아(대표 강현봉)가 내놓고 있는 ‘리니신 디엔티(DNT)’는 돼지 위축성비염(AR) 백신이다. 이에 더해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균체를 함유, 자돈 파스튜렐라 폐렴을 함께 예방한다. ‘리니신 디엔티’는 1차 보데텔라균, 2차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3차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D형 톡소이드 등 3중 방어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고농도 톡소이드는 비중격·비갑개골 성장을 억제하는 독소를 억제시킬 뿐 아니라 정확·강력하게 항체를 형성토록 한다. 특수오일 보좌제(Water in oil)는 부드러운 주사와 오랜 항체가 유지를 이끌어낸다. 또한 통증, 쇼크, 서료섭취 거부 등 접종반응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모돈에 접종, 초유를 통해 자돈에 충분한 항체를 전달하는 만큼 자돈 스트레스 걱정이 없이 진행성 위축성비염을 철벽 막아낸다. ‘헤모백(Hemobec)’은 돼지 흉막폐렴 백신이다. 12개 흉막폐렴균을 모두 방어한다. 더욱이 박테린+톡소이드 백신이라는 차별화 무기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세균 침투를 막고, 증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와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한돈산업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함께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각종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된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신종광 축산정책과장,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이, 한돈협회에서는 이기홍 회장과 최영길 수석부회장, 조창근 경기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돈협회는 이 자리에서 고병원성 PRRS 등 소모성 질병 해결을 위한 농가 맞춤형 백신 프로그램과 함께 방역순치돈사 도입이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냄새를 비롯한 환경 문제,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축산 및 축사현대화 사업 예산 확대는 물론 정화방류 인허가 완화 등 규제 해소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대부분 지자체가 양돈농가에 대한 폐사축처리기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는 현실에 주목, 경기도 역시 보다 전향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단순히 울타리를 치고 카메라를 설치하는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며 현장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한
[축산신문]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미래 성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올해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원팀’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우성은 최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공유했다. 또 경영전략 회의에서는 2025년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오는 2028년 창립 60주년에 대비한 기반사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완성키로 했다. 이번 경영전략 회의에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국내 경제 및 축산 환경 전망도 공유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전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원팀(One Team)’ 경영을 강조하며 조직 간 시너지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우성은 사료사업을 중심으로 기반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사업과 축산 밸류체인 확장 등 미래 성장 엔진의 단계적 가시화를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품질 경쟁력 고도화와 WOS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행 중심 조직문화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얼굴사진)은 현재 1천426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임직원 116명이 함께 목포, 무안, 신안지역의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사료 생산, 유통, 가축시장 운영, 복지 등 다양한 축산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이하, 목무신축협)의 핵심 사업장이라고 할 수 있는 TMF사료공장은 지난 2021년 약 94억원을 투자해 연간 5만톤 생산 규모로 신축해 현재 1일 평균 1만3천포 생산 및 판매를 통해 ‘1일 생산, 1일 판매’의 체계로 신선하고 효율적인 사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축산농가를 위한 TMF사료의 특별 할인 지원을 비롯 가축시장 복지지원금 제도 시행, 퇴비유통전문조직 사업, 출하선급금 지원사업, 한우 입식 지원사업, 한우돌보미 사업, 신규 축사시설 자금 대출 등 축산농가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지도·경제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 놓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2024년 종합경영평가 경영우수조합장상, 2025년 2분기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목무신축협에서 조합원 농가의 소득증대와 편익을 위해 추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6년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봄 모내기 철 농업용수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117.9%를 기록했으며,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12일 기준 79.5%로 평년 대비 108.5%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공사는 양호한 수자원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지적 가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선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 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저수지 저수량 확보와 함께 인근 하천에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용수 확보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 대책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 급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17일 강원 강릉 소재 양돈농장(약 2만 마리)에서 ASF가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농장(약 8만2천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전국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릉 양돈농장은 지난 16일 돼지 폐사 증가로 신고됐으며, 정밀검사 결과 17일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첫 ASF 농장 발생으로, 강릉 지역에서는 과거 발생 이력이 없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즉시 투입해 외부인·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농장 사육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했다. 이번 살처분 규모는 국내 전체 사육 마릿수의 0.17% 이하로,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수본은 확산 차단을 위해 강릉·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 등 6개 시·군 양돈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1월 17일 01시부터 19일 01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제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오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1월 19일부터 응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자원화를 통한 이용 촉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관리원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원장 지원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원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지향적인 비전 제시와 관리원 장기발전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 농업 전반 특히 축산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채용·행사)에 게시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작성해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를 선정한 뒤, 이사회에서 결격사유 조사와 적격성 여부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은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 일부를 개정하고, 이를 지난 12일부터 전격 시행했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해 말소된 뒤 재등록을 신청하는 경우의 요건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재배 중인 농작물이 있어야만 등록 신청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유효기간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건축물 내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한 등록 기준이 신설된다. 그동안 숙주나물 재배는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이 없어 등록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농가도 농업경영체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도 일원화된다. 기존에는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두 가지 서식이 운영돼 현장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농관원 김상경 원장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농업경영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경기도 안성 소재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3일 오후 6시경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본부장] 충청북도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4일 괴산군 청천면 농수막에서 2026년도 축산 사업계획 시달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축종별 단체장, 시군 축산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용미숙 농정국장은 “시군 축산과, 축종별 단체장들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축산 정책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방향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모두가 힘을 모아 가축악성질병으로 인한 농장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충청북도는 2026년도 축수산 분야 주요 사업으로 총 9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전체 사업비는 681억 원이다. 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을 선도하는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 등 4대 핵심 이행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보면 축산정책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