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26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대응목장을 방문, 국내산 로봇착유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농가 경영비 절감 및 스마트 낙농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26일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한식 발전 방향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2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농업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 조합장들이 올 첫 조합장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지난해 결산을 점검하는 한편,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는 올해에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가 돼 건전결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충남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는 지난 19일 내포시 충남세종농협에서 회원 조합장과 정해웅 본부장, 신임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올해 주요 협의회 운영 방침을 협의한 뒤, 활발한 정보 교환과 토론을 통해 회원 조합을 대변하고 축산인과 함께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인사말에서 이은승 회장은 “지난해 경기 침체로 신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웠고, 경쟁력 약화로 건전결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경제사업 중심의 조합으로 전환하고, 내실 기반을 구축해 대내외 축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형구 충청남도 축산과 과장은 올해 충남도 축산 시책 방향을 설명하며 “스마트축산발전기금 조성 사업과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있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정량 자동투입·독자 혼합방식으로 생산성 극대화 특허 기술 집약…고장률 낮고 규격화로 보수 용이 컴을 열고 ‘세진분체기계’ 또는 ‘TMR사료 제조시설’, ‘생균제 발효시설’등을 검색하면 40년 동안 TMR사료기계를 생산하여 공급중인 전문업체, 세진분체기계(사장 안태완)의 궁금증을 모두 알 수 있다. 1984년 창립된 세진분체기계가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의 노하우와 결과는 전국의 유수 축산관련단체와 업체, 학계 등에 이미 설치한 TMR사료 배합기의 우수성에서 나타난다. 세진분체기계는 TMR사료 배합기를 비롯해 TMR사료저장과 공급기, 습원료 투입장치, 조사료 세절기, TMR사료 이송 전용 컨베어 등을 그동안 꾸준히 개발하여 특허 12종, 실안실용 5종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120 개소에 설치…수출도 이 회사가 그동안 전국에 설치한 TMR사료 생산시설은 120여 개소이며, 생균제 제조시설도 20여 업체다. 그 주요 TMR공장(괄호 안은 하루 평균 생산량/톤)은 ◇경기=▲의양TMR(130) ▲평택낙우회 TMR(120) ▲연천축산영농조합(120) ▲고양TMR(100) ▲경기TMR(100) ▲포천TMR(90) ▲평택축산농협(120) ▲태백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고온 스팀 가마솥 방식 배합기, 소화율·육질·기호성 개선 발효기·깻묵 분쇄기 연계로 부산물 활용·사료 효율 높여 화식 사료에 대해 한우농가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애니콜삼성농기(대표 김진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식 사료는 소화율과 육질 개선에 효과적인데다 생산성과 맛까지 올려주기 때문이다. 옛날 가마솥에 끓이는 방식을 전기 히터로 재현한 최신형 애니콜삼성 회식 사료 배합기와 발효사료 배합기, 농가 부산물 깻묵 분쇄기가 그 주인공이다. 전국 대부분의 한우 사육 농가들이 농후사료와 조사료만을 급여하고 있어 소화율이 떨어지고, 특히 송아지는 설사병 등이 빈번히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일부에서는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번식우 농가를 우선 선정, 조사료 화식 스팀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우농가 생산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화식 사료는 볏짚과 농산부산물(쌀겨, 옥수수 피, 비지, 시래기 등) 및 곡물 등을 혼합하여 가열·가공한 사료로 화식 사료 제조 과정(원료 투입, 교반, 가열, 배출 등)이 자동화되어 손쉽게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삼성농기는 이를 위한 화식 사료 제조기·발효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허민회 조합원(대주농장)이 청정축산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정축산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청정축산 부문 허민회 조합원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가축분뇨 냄새 개선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공존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어 온 허 조합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허 조합원은 농장 주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청정·친환경 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양돈 경영을 통해 상생하는 축산 모델을 만들어 온 선진 양돈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창돈사와 중앙집중 환기 시스템을 운영하고, 냄새방지시설과 농장 맞춤형 미생물을 제조·사용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관리로 ‘냄새 없는 농가’로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다. 허 조합원은 수상 직후 “지역 주민과 농장은 반드시 상생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농장 환경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 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전충남양돈농협의 전폭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기존 생독백신(롬주)을 전면 금지하고, 신형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국가 방역정책에 따라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전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전국(제주 제외)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기존 생독백신 접종을 전면 금지하는 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백신 전환은 2030년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한 국가 중장기 방역정책의 핵심 조치로 질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양돈농가는 사육 중인 모든 돼지에 대해 마커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생독백신은 자체 폐기하거나 관할 시군에 반납해야 한다. 다만, 마커백신 공급 시기와 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 기존 생독백신 항체 잔존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와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행정처분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육각·사각 고밀도 압축 포장…보관·발효 효율 개선 저전력 유압·터치스크린 제어 등 편의·생산성 증대 조사료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조사료 가치를 높여 보다 생산성을 올리고, 사료비는 낮추는 경제적인 사육 구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물량 위주였다면 정량 품질 위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25년은 국내 조사료 자원으로 큰 역할을 해오던 볏짚이 10월 상순 10일 이상 잦은 비로 인해 깨씨무늬병과 벼멸구의 극성으로 호남 지역에서는 예년의 50% 이하의 수거량을 보였다. 이로 인한 조사료 절대 부족 현상과 해외의 조사료원의 품귀현상으로 볏짚 가격이 100% 상승하는 괴현상이 발생했고, 국내 조사료 생산이 최악일 경우 조사료 가치를 품질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파크테크(대표 박영종)는 농축산 현장용 모델명 CPB-700 압축·포장 장비를 개발·제조하여 공급에 나서면서 TMR 사료 가공 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랩에 의한 압축 혐기화로 자연 발효로 사료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축분은 부숙이 자체적으로 발생하여 냄새를 줄이고 친환경 축분 발효로 사용하기 편리해 사용 시장이 확대되고 TMR(F) 공장에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대용량 5천수분 뉴캣슬병(ND) 생독백신 ‘포울샷 엔디 맥스(ND Max)’를 출시했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기존 2천수분 제품을 5천수분으로 용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백신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백신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 폐기율을 60% 가량 감소시킨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장친화성(Enterotropic) 뉴캣슬병 백신주를 탑재해 호흡기에 짧게 작용하고, 소화기관(장)에서는 오래 작용해 호흡기 스트레스를 뚝 떨어뜨렸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대용량에 따른 여러 장점으로 인해 벌써부터 부화장, 양계농장으로부터 ‘포울샷 엔디 맥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캣슬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2-오거 견인·레일·고정식 맞춤 제작…균일 배합·자동 급여 스크루 분쇄·혼합·발효 일체형, 전문 수리로 효율성 극대 태흥산업(대표 김종석, 구 일성)은 1994년 출발, 축산용 TMR 배합기를 비롯한 발효기와 배합기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TMR배합기는 낙농·한우 농가에서 사료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강화하는 핵심 장비로 자리 잡았다. 배합기 배합기는 트랙터 견인형, 레일형, 고정형 등 주문 사양에 의한 제작으로 조사료·단미사료·습사료를 효율적으로 혼합할 수 있으며, 트랙터 PTO 동력을 사용해 개별 농가에 적합한 장비다. 특히 2-오거 방식으로 빠르고 균일한 배합이 가능하고, 내 마모 특수강 칼날로 볏짚 절단이 용이하다. 2-오거 배합기의 동력 전달은 변속 감속기를 장착, 부하 없이 배합하는 감속기다. 특징은 많은 톱니가 한꺼번에 물려서 하중이 고루 분산되어 돌아가므로 배합기의 생명인 감속기 파손이 적어 사용기간이 길다. 배합기 내부를 스테인리스로 제작이 가능하다. ⊙트랙터 견인형 트랙터 PTO(동력인출장치)를 통해 배합 동력 공급 방식의 2-오거 타입 배합기로 사료 분리 현상 없이 빠르고 정밀하게 배합할 수 있다. 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프랑스산 완제품 수입…안전성·편의성 뛰어나 카운터나이프 구조로…균일 배합·기호성 향상 ㈜원인터내셔널(대표 윤태형)에서 프랑스 KUHN사로부터 수입 공급하는 전기모터 장착 수직형 배합기 CENTRA MIX 2DM은 국내 유일 올 수입 완제품으로, ICT 보조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유지관리 편의성과 사료 기호성 향상에 강점이 있는 최신형 배합기이다. 전기모터 기반으로 과부하 방지, 자동 역회전, 인버터 제어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사료 품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올 수입 완제품으로 전기모터, 전자제어 모듈, 전자저울 모두 100% 정품 수입 제품이다. 낙농이나 한우농가에서 농장 구조에 따라 레일식 또는 고정식 설치가 가능하고, 과부하 방지를 위한 스타트 시작 시 한 번에 최대 5-6개의 대형 베일도 작업할 수 있도록 4/1회전 역회전 후 정상 작동으로 모터 및 기계를 보호한다. 자동 제어 기능의 인버터 타입으로 오거 속도 자동 조절, 결빙 방지, 자동 역회전이 가능하고 수평형 대비 칼날 교체 작업과 유지관리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칼날의 카운터나이프 구조로 작물을 짓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