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 법률지식과 재산상속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법률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사진>은 평소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상담에는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법무팀 홍승국 변호사가 참여해 상속과 관련된 법률 문제를 비롯해 개인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신창수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지만 지식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무료 법률상담이 조합원들의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국내 양봉업계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정책 통로가 지방의회에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양봉 현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사들이 잇따라 지방의회에 입성하며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의령군 나선거구 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서는 김행연(국민의힘·왼쪽) 후보가 기초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여성농업인 조직과 지방의회를 두루 거친 인물로, 특히 배우자인 남해근 씨가 한국양봉협회 의령군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어 지역 양봉 현안이 의정활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또한 강원도 화천군 나선거구에서는 한국양봉협회 화천군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는 최기호(더불어민주당·오른쪽) 후보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그동안 농민단체 활동과 양봉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 직접 의회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양봉업계에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단순한 개인의 정치적 성취가 아닌, 양봉이 지방정책 의제 안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양봉 산업은 생산 기반 붕괴, 수입 벌꿀 확대
[축산신문] Q. 암소 난자를 채취해 보관하고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A. 김덕임 박사(농협축산컨설턴트)=난자 채취, 최근 유행하는 OPU를 말씀하는거 같은데 해당지역 도 축산기술연구소 또는 축산위생시험소에 연락하세요.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정부 기관에서 도움을 받지 않고 민간에서 하면 일정 비용이 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한 난자 채취 사유가 있으면 정부 기관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난자 채취 후 동결해서 수정란을 만드는 곳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험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취한 난자를 얼리지 않고 곧바로 체외 수정란을 만들어 사용하게 됩니다. 동결 수정란도 수태율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굳이 난자를 동결한 후 수정란을 만든다는 것은 아마 수정란을 만들기도 더 어렵고 수태율도 떨어집니다. <자료 : 농협경제지주>
[축산신문 기자] ▲박종호 강원도지회장(한국양봉협회)의 규민양=오는 28일(일) 오후 3시 북서울꿈의숲 창녕위궁재사(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에서 황백구 씨의 아들 승희 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은 지난 5월 30일 삼척 가축경매시장에서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조합원과 한우 사육농가, 축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해삼척태백축협이 최근 거둔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동해삼척태백축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 농협 우량암소 육성대상’ 유전능력평가 부문에서 전국 87개 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작목반원과 한우농가들이 조합과 함께 오랜 기간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유전체 분석사업에 힘써온 결과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만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청정 강원한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조합원과 농가, 그리고 축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량암소 유전능력평가 전국 1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강원한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의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 부문별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또한 조합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대의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주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사업 부문의 내실경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건전 경영을 통해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 선출 안건은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추천된 후보가 5조원 이상 규모의 신용사업을 이끌 수원축협 상임이사로 적합한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찬반 투표 결과 찬성 19명, 반대 40명으로 안건이 부결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인 ㈜유일로보틱스와 ‘농업로봇 실용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노지 과수 물류 최적화를 위한 지능형 이종 로봇 협업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로봇의 실용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과 서울대학교 이기원 교수도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농업로봇 분야 핵심기술 공동 연구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기술의 농업 분야 적용을 위한 기술 교류, 농업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정보 공유,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의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꿀벌 분봉이 본격화하는 6월을 맞아 농촌진흥청이 우수 여왕벌을 활용한 인공분봉 기술 보급에 나섰다. 자연 분봉으로 인한 벌무리(봉군) 손실을 줄이고, 양봉 농가의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이다. 꿀벌은 봄철 유밀기를 거치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6월 이후 벌통이 과밀해지면 자연 분봉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벌무리가 이탈하면서 벌무리 세력이 약화되고, 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불가피해진다. 이에 농진청은 자연 분봉 대신 계획적인 인공분봉을 권장하고 있다. 인공분봉의 핵심은 산란력과 온순성, 꿀 생산성이 우수한 여왕벌을 선발·활용하는 것이다. 우수 여왕벌을 활용하면 봉군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농가는 여왕벌방 육성군을 조성한 뒤, 3일령 이하 유충을 옮기는 ‘이충’ 작업을 통해 새 여왕벌을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벌무리를 구성하게 된다. 농진청은 여왕벌 생산과 함께 교미용 수벌 육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수벌은 여왕벌과 교미해 벌무리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만큼, 세력이 강한 벌무리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분봉기인 6~7월은
[축산신문] ▲이상호 대표(축산신문) 모친상=향년 89세로 지난 4일 별세. 빈소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장례식장 3층(10호). 지난 6월 발인. 장지 용인 평온의 숲.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9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14차 농지제도 개선 TF회의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