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신화식 조합장)은 지난 2월 24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과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전이용에 힘입어 9억6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임원과 대의원,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낙협은 조사료 공동구매 주관조합으로서 축산농가 조합원 대상 조사료 공급에 주력했으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9억5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사업준비금 2억4300만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 3억6400만원, 이용고배당 2억4300만원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비상임이사 선거에서는 곽노준·김영숙·이학구·심재성·오수영·김인식·임종경·임경업 조합원이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6일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귀농·귀촌 가구 10곳 중 7곳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5년(2020~2024년) 사이 귀농·귀촌한 6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귀농 유형은 농촌 출신이 도시 생활 후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돌아오는 ‘유(U)형’이 73.0%로 가장 많았다. 귀촌은 도시 출신자가 농촌으로 이주하는 ‘아이(I)형’이 48.7%로 우위를 보였다. 귀농 이유로는 자연환경(33.3%), 가업승계(21.7%),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13.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은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27.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가업승계를 포함해 농업의 미래를 보고 귀농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유지했다. 귀농 5년차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3,300만원으로 전체 농가 평균(5,060만원)의 65.2% 수준이었다. 다만 농업소득은 1,539만원으로 평균 농가(958만원)보다 60% 이상 높았다. 경작 규모가 평균 0.55ha로 작고 영농 기간이 짧은 점이 소득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2일부터 4일까지 K-농기계, K-농식품의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 현지에서 국산 농기계 및 농업장비를 판매하는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2월 26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사진>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순회 간담회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형 방식의 현장 의견 수렴 방안을 공유하고, 워킹그룹 논의 결과를 중심으로 본사업 전환을 위한 의제 방향을 점검했다. 특위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소그룹 토의 방식으로 간담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순 발표·질의응답을 넘어 주민 인식과 체감 효과,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위원별로 권역 담당을 지정해 간담회에 참여하고, 수렴된 의견은 연구용역과 토론회 등 후속 논의에 반영해 본사업 전환 방향 검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본사업 전환을 대비해 ▲대상 지역 범위 설정 ▲국가·광역·기초 간 재정 분담 구조에 대한 복수 시나리오 분석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제 범위를 논의했다. 농특위는 향후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쟁점과 대안을 정리하고,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금산축협(조합장 김봉수)은 지난 2월 20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어 결산 승인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비상임이사 및 감사 선거를 실시해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금산축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열악한 축산 기반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4억179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8천2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1천만원 등 총 1억9천2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금산축협은 올해에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 지도사업을 확대해 축산조합원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내실경영을 통해 조합원 지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토의에서는 지역별 임원진 배정 문제를 비롯해 조합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 당선자는 ▲비상임 감사에 나균위·최병현 씨 ▲비상임이사에 한영수·연승희·김인섭·노현규·권성중·한기종·주종권·장호섭 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청양축협(노재인 조합장)은 지난 2월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했다. 청양축협은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에 힘입어 지난해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6억3천만원을 달성했다. 청약축협은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1억4천200만원 배당률 4.05%, 이용고배당금 2억1천500만원 배당률 6.12%, 사업준비금 지분배당 1억5천600만원을 각각 배당했다.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에서 생장물 사업과 판매사업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생장물사업은 목표 대비 192.62%를 달성한 31억8천400만원, 판매사업은 목표 대비 110.57%를 달성한 526억2천2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임이사 제도 도입에 따라 실시된 초대 상임이사 선거에서는 지난해 6월 퇴직한 심성식 전 상무가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은 지난 2월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올해에도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을 통해 소득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4억8천528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출자배당금 2억9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7천369만원 등 총 3억6천669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교육지원사업 가운데 헬퍼사업은 69농가를 대상으로 1천305회 파출을 실시해 연간 6만8천655두를 관리했으며, 검정사업은 34농가 1만9천150두를 대상으로 개체별 사양관리와 정보를 제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올해 역시 경기 부진과 축산 환경 변화로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임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사업계획 목표 달성과 내실경영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